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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세계인과 미래 청사진 그릴 준비 돼 있다”

한 총리 “세계인과 미래 청사진 그릴 준비 돼 있다”

기사승인 2022. 06. 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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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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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의 ‘2030 세계박람회’ 경쟁프레젠테이션(PT) 연사로 나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 = 총리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1일(현지시간)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의 2030 세계박람회 경쟁프레젠테이션(PT) 연사로 나서 “2022년 5월 출범한 대한민국의 새 정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강력한 의지를 갖고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국무총리인 저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으로 유치위원회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대한민국이 20세기 중반 이후 전쟁, 빈곤, 경제위기 등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하고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비결은 온 국민이 힘을 모아 교육, 혁신, 세계와의 협력에 힘써온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라”라며 “인류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국과 이러한 경험을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 대전환의 시점에서 세계와 함께 호흡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세계인과 함께 그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30년에 개최될 세계 박람회는 BIE 창립 100주년 이후 처음 열리는 박람회로, 새로운 100년을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해 영감을 주고 인류가 직면한 공통의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세계인이 지혜를 모으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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