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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마철 대비 호우·태풍 피해 사업장 합동점검

행안부, 장마철 대비 호우·태풍 피해 사업장 합동점검

기사승인 2022. 06. 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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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행안부)가 장마철에 대비해 2020~2021년 호우·태풍 피해를 입어 복구사업을 진행 중인 사업장들을 점검했다.

행안부는 지난 7~10일 호우·피해 복구사업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장별 피해 재발 방지 대책과 우기 대비 상황을 살펴봤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지자체) 등 복구사업 시행청에서 실시한 자체 전수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해 사업장 32곳의 표본점검을 마쳤다.

지난 2020년에는 전국 1만6363곳 사업장에 호우·태풍 피해가 발생했고 재해복구사업비로 3조6950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15일 기준 준공율 98.7%(1만6150곳)를 달성했다. 당시 54일간의 긴 장마에 태풍까지 겹치며 복구 대상이 급증했으나 지자체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많은 사업장이 준공됐다고 행안부 측은 설명했다.

또 2021년에는 1644곳에 피해가 발생했으며 2431억원이 투입돼 한창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일부 대규모 사업장을 제외한 1443곳이 준공돼 준공율 87.8%을 기록했다.

주민 의견 수렴이나 각종 행정절차 이행에 시간이 걸려 우기 전 준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복구 사업장에는 우기 이후로 공정 계획을 조정하는 등 조치를 실시했다.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업해 각 복구사업장이 올해에는 우기피해를 입지 않고 복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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