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DL건설, 부산 수안동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따내

DL건설, 부산 수안동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따내

기사승인 2022. 06. 24. 11: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부산
부산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제공=DL건설
DL건설이 지난 19일 부산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수안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지하 2층~지상 최대 36층, 2개동, 공동주택 2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이다. 총 공사비는 약 815억원이다.

이 사업 부지는 교통 및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도보 약 10분 내에는 △동해선 동래역 △부산 4호선 낙원역 △부산 4호선 수안역이 위치해있다. 부산 7번국도와 14번 국도 접근성도 높다.

교육 시설로는 인근에 위치한 낙민초등학교를 도보 5분 내에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부산 명륜·사직동 등에 형성된 학원교육시설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당 부지가 동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대형마트 △백화점 △재래시장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번 수주권 확보 외에도 DL건설은 올해 부산 지역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월 ‘부산 광안동 373BL 가로주택정비사업(1641억원)’을 시작으로 △1월 부산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659억원) △5월 부산 명장동 29-27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705억원) △5월 부산 구서동(금화·산호·삼산)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765억원) 등에서 시공권을 확보했다.

DL건설 관계자는 “부산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면서 “특히 낙동강 벨트를 따라 주요 지역 역세권 인근에서 e편한세상 훈풍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