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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

기사승인 2022. 06. 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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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뱅크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BC카드가 33.7%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225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올 1분기엔 2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지난해 연간 이익 규모를 넘어섰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JP모건, 씨티 증권이며 공동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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