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코로나19 재유행 조짐... 방역 고삐 당긴다

기사승인 2022. 07. 15. 12:3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춘천 내 코로나19 확진 7월 7일 91명→7월 14일 277명 발생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및 생활방역수칙 준수 대시민 홍보 등
코로나 재유행 방역고삐
춘천시청
춘천 이중택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에 따라 방역에 고삐를 당긴다.

춘천 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은 지난 7일 이후 매일 100명을 초과해 현재는 하루 300명에 육박 하고 있다.

시는 잠시 중단했던 전 시민 대상 재난 문자를 14일부터 지속 발송하고 50세 이상 4차 예방 접종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또 의사회 협조를 얻어 의료기관 일반 진료시 4차 접종을 권고할 예정이다.

특히 접종팀을 구성해 요양병원, 공동생활가정 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해 접종할 계획이다.

전국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서면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병원, 정신요양시설,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PCR 선제검사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필수 행사 외 모임 및 행사 자제 등을 권유하고 생활방역수칙준수를 홍보한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