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연기 재발견 기사, 처음에는 기분 나빴다" = 배우 김희선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는데요. 이번에 연기한 서혜승이라는 캐릭터는 "저와 다르다. 이번에는 24번째 재발견일 것이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처음에는 '재발견'이라는 기사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20년 넘게 '스물 몇 번째 재발견'이라고 해서 오기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안 쓰면 서운하다"며 "한국에서 최대 재발견 배우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 오기도 생긴다"고 전해 귀여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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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 /김현우 기자
★최동훈 감독 "'외계인'이 나타난다면?" = '전우치' '도둑들' '타짜'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이 SF 소재를 다룬 영화 '외계+인'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외계인을 소재로 다루는 만큼 최 감독은 외계인이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 감독은 최근 열린 언론 시사회에서 "실제 외계인이 나타난다면?"이라는 질문에 "먼저 죽을 것 같다"고 짧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옆에 있던 류준열은 "외계인이랑 친해질 것 같다"며 "같이 (영화에)출연하고 싶다"고 전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슈퍼주니어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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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제공=레이블SJ
★슈퍼주니어 "멤버들 집중력은 2시간 정도" = 데뷔 18년차를 맞이한 그룹 슈퍼주니어가 SM엔터테인먼트 최초 정규 11집으로 컴백했는데요. 오래된 연차 만큼 이들의 입담도 남다르죠. 특히 최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멤버 은혁은 "콘서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정확히 멤버들의 집중력이 2시간 반 정도다. 연습실에서 6시간 정도 있는데 3~4시간은 떠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또한 MC를 맡은 한석준이 슈퍼주니어와의 첫 만남이 2005년 KBS2 '스타골든벨' 때라고 밝히자 이특은 "우린 모두 고인물"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은채 배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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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제공=쿠팡플레이
★정은채 "저 실제론 재밌고 웃겨요" = 쿠팡플레이 '안나'에서 현주 역으로 관심을 받은 배우 정은채가 자신의 실제 성격을 전했는데요.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위해 만난 정은채는 "현주에겐 사실 쾌활하고 친근한 면이 있다. 그런 부분들은 감독님이 나의 실제 모습을 참고한 것"이라며 "전 평소에 재밌고 웃긴 면들이 있다. '안나' 시나리오를 4년여 전에 받았는데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런 모습이 투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