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판매량 전년 대비 40%↑
제빙 성능·위생관리 강화 장점
작은 사이즈 공간 활용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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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 2분기 얼음정수기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약 40% 늘었다. 주력제품은 '아이콘 얼음정수기'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빠르고 풍부한 제빙 성능, 강화된 위생관리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가로가 24cm이며, 측면은 47.3cm로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다. 기존 코웨이 얼음정수기(AIS 2.0) 대비 약 40% 작아진 콤팩트한 사이즈로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코웨이만의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1회 제빙 시간은 약 12분에 불과하고 일일 최대 약 600개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다"며 "얼음 생성 시 큰 얼음(약 10g)과 작은 얼음(약 7g)의 크기를 설정해 요리나 음료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독립적인 밀폐형 냉수 시스템도 장착했다. 이 냉각 시스템은 쿨링 코일을 직접 냉각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냉수를 생성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했다.
얼음 위생 관리도 강화했다. 얼음 트레이, 얼음 저장고, 얼음 파우셋 등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오는 모든 곳과 물이 나오는 출수 파우셋 등에 4중 UV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실시하는 재질 안전성 시험도 통과했다.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빙 소음도 관리하도록 했다. 코웨이의 아이오케어(IoCare) 앱을 통해 사용자가 설정한 취침시간에는 제빙을 멈추고 AI 스마트 진단 기능을 통해 기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4단계 맞춤 온수(약 45도, 약 70도, 약 85도, 약 100도)와 5단계 맞춤 추출(반컵, 한컵, 두컵, 연속, My용량) 기능으로 세밀한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뛰어난 성능과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통해 올 여름 정수기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