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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중부·남부·동부·북부기술교육원 등 4개 기술교육원을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훈련생 정원의 30%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하반기 훈련생은 정규과정(주야간 6개월) 53개 학과 1421명, 단기과정 9개 학과 249명 등 62개 학과 1670명이다. 교육 분야는 웹콘텐츠디자인, 건물보수, 조경관리, 가구디자인, 자동차정비, 실내인테리어 등이다.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영주권 취득자, 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 이민자와 자녀도 지원 가능하다. 교육훈련은 전액 무료다. 수료생은 취·창업 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