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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차녀 민정씨, 美 스타트업 자문 활동

최태원 회장 차녀 민정씨, 美 스타트업 자문 활동

기사승인 2022. 08. 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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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타트업 관심 높은 것으로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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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의 차녀 민정 씨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민정 씨가 미국 의학 관련 스타트업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재계에 따르면 민정 씨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원격 의료 스타트업인 'Done.(던)'에서 자문 역을 맡고 있다.

던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 전문 스타트업이다. 원격으로 ADHD를 진단해 처방전을 제공하고, 이후 치료·상담을 진행하는 회원제 서비스를 운용 중이다. 민정 씨는 2020년부터 던에서 프로보노(재능기부) 형태로 무보수 자문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민정 씨는 지난 2019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해 국제통상과 정책대응 전문 조직인 인트라(INTRA) 부서 소속으로 일했다. 올 들어선 캘리포니아에 있는 SK하이닉스 미국법인 전략파트로 이동해 인수·합병(M&A), 투자 등을 담당하다 휴직했다.

한편 민정 씨는 대기업 자제로는 이례적으로 2014년 해군사관후보생(OCS) 모집에 지원해 합격, 해군 장교로 복무한 특별한 경력을 갖고 있다. 2015년 청해부대 19진에 배치돼 아덴만 파견을 다녀왔으며,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전투정보 보좌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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