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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 완봉패, ‘2안타 빈공’ 속 김하성 2루타성 안타 때려

다저스에 완봉패, ‘2안타 빈공’ 속 김하성 2루타성 안타 때려

기사승인 2022. 08. 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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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AFP 연합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LA 다저스와 라이벌전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김하성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를 쳤다.

전날 무안타에 그친 김하성으로서는 나름 귀중한 안타였다. 특히 이날 샌디에고 타선은 다저스 좌완 선발 타일러 앤더슨(7이닝 2피안타 무실점 1볼넷 3탈삼진 등)을 위시한 계투진에 단 2안타 빈공에 시달려 값어치를 더했다.

샌디에고가 0-4 완봉패를 당한 가운데 안타 하나를 건진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7(336타수 83안타)로 조금 올라갔다.

이날 다저스 선발 앤더슨의 구위가 워낙 좋았다. 그럼에도 김하성은 3회 1사후 첫 타석에서 좌측 선상을 빠져나가는 안타를 때렸다. 이날 샌디에고의 첫 안타였다. 2루타성 타구였지만 김하성은 무리해서 2루까지 뛰지는 않았다. 이어 5회 두 번째 타석 투수 땅볼, 8회 2사후 세 번째 타석은 바뀐 우완투수 에번 필립스에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8연승을 질주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고와 승차를 15.5게임까지 벌렸다. 반면 샌디에고는 맞대결에서 1경기도 못 건지며 4연패 늪에 빠졌다.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는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시즌 5패(10승)째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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