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도 대파 주재료로 만든 ‘대패테라’ 전남 빵집 순례 선정

기사승인 2022. 08. 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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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개발, 특허 출원 완료
지역내 제빵업체에 기술이전과 공동포장재 보급
대패테라
전남도 지역 농수특산물로 만든 개성만점의 빵을 모아 만든 빵지순례에 신안의 '대파테라'가 선정됐다. /제공=신안군
신안 정채웅 기자 = 전남 신안군의 대파를 주재료로 만든 야채 카스테라인 '대패테라'가 전남도 지역 농수특산물로 만든 개성만점의 빵을 모아 만든 빵지순례에 선정됐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대파테라는 임자 대파를 넣어 은은한 파향이 나는 부드러운 야채 카스테라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디저트로 제격이다.

박종운 임자농협 하나로베이커리 대표는 "대파테라가 전남 빵지순례에 선정되어 기쁘다"면서"대파테라 뿐만 아니라 신안 특산물인 임자 대파를 이용한 다양한 빵을 개발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대파테라를 개발, 특허 출원을 완료했고 지역내 제빵업체에 기술이전과 공동포장재를 보급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안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화빵 개발에 노력중이다"면서"원재료가 풍부한 우리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빵 개발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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