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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앤 오디션 - 더 하울링 -’ 특급 응원

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앤 오디션 - 더 하울링 -’ 특급 응원

기사승인 2022. 08. 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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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오디션
앤 오디션 - 더 하울링/제공=하이브 레이블즈
앤오디션
앤 오디션 - 더 하울링/제공=하이브 레이블즈
그룹 데뷔 프로젝트 '앤 오디션 - 더 하울링 -'(&AUDITION - The Howling -)의 6화가 공개됐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은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훌루 인 재팬(Hulu in Japan)을 통해 '앤 오디션 - 더 하울링'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라운드 'BTS 미션'을 앞둔 연습생들과 깜짝 응원을 준비한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3라운드 결과가 밝혀졌다. 데뷔조와 연습생들이 달성한 '&RING'은 38%로, 목표였던 35%를 웃돌았다. 4라운드 'BTS 미션'을 위해 A조와 B조로 나눠졌고, 방탄소년단의 '쩔어' 후렴구 안무를 제한시간 1시간 안에 마스터하는 '서프라이즈 미션'이 주어졌다. 두 팀 모두 짧은 연습 시간이 믿기지 않는 칼군무를 보여줬고, 승리는 B조에게로 돌아갔다.

이어 'BTS 미션'의 실체가 밝혀졌다. 보컬 위주 '스테이지 1'과 퍼포먼스 위주 '스테이지 2', 팀별로 각 2곡의 무대를 꾸며야 하는 고난도 미션이었다. A조는 방탄소년단의 'Film Out'과 'RUN', B조는 방탄소년단의 'Lights'과 'Black Swan'으로 최고의 역량을 이끌어내기 위해 연습에 몰두했다.

맹연습 중인 15인을 위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깜짝 등장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결과가 어떻든 후회가 안 되는 무대였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응원부터 "거울 안 보고 (무대)하는 연습을 많이 하면 좋을 것 같다" "팬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등 선배 아티스트로서 조언까지 잊지 않았다. 이어 연습생들과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즉석 컬래버 무대를 꾸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의 만남 후, 대망의 중간 평가가 다가왔다. A조와 B조 모두 프로듀서의 만족스러운 평가를 듣지 못한 채 아쉬움만을 남겼다. 이때 "데뷔조 4인의 '&BALL'은 '&RING'에 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긴급 공지가 이어졌다. '&RING' 100% 달성의 벽은 한층 더 높아졌고, '전원 데뷔 무산'이라는 위기 속에 '운명공동체'가 된 데뷔조와 연습생들은 마음을 굳게 다잡았다.

마침내 결전의 날, 데뷔조와 연습생들이 긴장도 잊은 채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바로 방탄소년단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온 것. 방탄소년단은 "정말 치열했던 순간들이 많았을 텐데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으셨다" "전원 데뷔 무산은 상상도 할 수 없다" "파이널 라운드에 전원 진출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방탄소년단이 여러분을 지켜보고 응원한다"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보냈고, 오랜 팬이었던 가쿠는 기쁨의 눈물까지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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