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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스토리, 신제품 ‘우삼겹 알리오올리오·마리나라 프라임’ 파스타 2종 선봬

쉐프스토리, 신제품 ‘우삼겹 알리오올리오·마리나라 프라임’ 파스타 2종 선봬

기사승인 2022. 09. 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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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 간편식 브랜드 '쉐프스토리' 프리미엄 파스타 2종 출시
우삼겹 알리오올리오-horz
/제공=㈜우양
㈜우양의 간편식 브랜드 '쉐프스토리'가 풍부한 육고기 토핑과 가니쉬를 더한 프리미엄 파스타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파스타는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를 표방, 진하고 독특한 소스와 다양한 토핑이 주는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신제품 '우삼겹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올리브오일과 마늘 베이스의 향미 가득한 특제 알리오올리오 소스에 고소한 표고버섯, 아삭한 마늘종과 갈릭칩, 기름과 육즙이 많아 부드럽고 진한 우삼겹 토핑을 통째로 올린 파스타로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또 '마리나라 프라임 파스타'는 토마토 페이스트 베이스에 돼지고기 다짐육, 양파, 마늘을 가미한 매콤한 마리나라 소스를 사용했다. 제품은 쫄깃한 육질의 닭안심 허브스테이크 토핑을 올려 더욱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파스타 2종 모두 트레이 개별 포장으로 보관이 쉽고, 밀봉된 상태로 전자레인지에서 약 5분 정도 조리하면 되어 매우 간편하다.

쉐프스토리 관계자는 "레스토랑 메뉴와 버금가는 고품질의 파스타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했다"며 "비슷하고 뻔한 맛의 간편 파스타가 아닌, 고급 식재료와 풍부한 토핑으로 기존 파스타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했다"고 강조했다.

신제품은 쉐프스토리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우양은 쉐프스토리를 통해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 영역을 꾸준히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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