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까지 참가자에 선착순으로 패치, 메달, 인증서 등 지급 상왕봉, 보길 격자봉과 완도타워, 수목원 등 완도 명소 걸으며 힐링
완도군
0
청정 완도 명소중의 한곳인 완도타워 전겨./제공=완도군
크고 작은 섬과 난대숲으로 형성된 전남 완도에서 국민들이 섬과 산, 명소 등을 트레킹하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완도군은 '완도 섬&산 트래킹 챌린지'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BAC(이하 BAC)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챌린지는 'BAC' 앱에 가입 후, 완도군의 20곳을 방문하면 된다. 5좌를 인증한 회원에게 인증 마크가 새겨진 자수 패치(선착순 1000명)를, 10좌는 자수 패치와 배지(선착순 500명), 20좌는 자수 패치와 메달, 인증서(선착순 200명)를 지급한다. 장소 별로 'BAC' 코인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