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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금융대상] 교보생명, 퇴직연금 수익률 강자… 비결은 40년 노하우·맨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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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기자

승인 : 2022. 09.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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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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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과 자산운용 능력을 유지하며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전통강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올 2분기 기준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3년 장기수익률은 2.19%로,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40년 넘게 퇴직금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며 축적된 노하우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맨 파워가 꼽힌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퇴직연금 전문 인력을 활용해 퇴직연금컨설팅센터와 법인고객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컨설팅·연금계리·커뮤니케이션·종업원 투자교육 등 퇴직연금 분야별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계리사, 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국제재무분석사(CFA) 등 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맞춤형 퇴직연금 컨설팅을 제공한다.

퇴직연금 도입부터 유지, 관리까지 고객사별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분기별로 운용 현황을 안내하는 보고회도 진행한다. 또 교보생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해 맞춤형 포트폴리오, 금융시장 리포트, 추천상품 정보 등을 시의성있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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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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