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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총성없는 전쟁서 허위보도는 악영향…피해자는 국민”

대통령실 “총성없는 전쟁서 허위보도는 악영향…피해자는 국민”

기사승인 2022. 09. 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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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브리핑하는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YONHAP NO-4400>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제공=연합
대통령실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 "순방외교와 같이 국익 극대화를 위한 총성 없는 전쟁에서 허위 보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악영향"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 발언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이 부대변인은 "동맹을 희생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일"이라며 "그 피해자는 다름 아닌 국민이라는 점이 (윤 대통령이) 강조하고 싶었던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13시간이 지나서 대통령실의 해명이 나온 경위를 묻는 질문에 "모두가 사실이 무엇인지를 기다렸다면 그런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특정 단어로 알려지고 그것이 아님을 확인하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 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 말해서 13시간 이후에 해명한 게 아니라 순방기간 그 13시간을 허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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