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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컴업’ 민간 주도로 열린다…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등 80명 패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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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0. 18. 12:00

중기부, '컴업 2022 브리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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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브랜드 이미지(BI)./제공=중기부
올해 컴업(COMEUP)은 기존의 정부·민간 협력운영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중심의 민간 주도형 행사로 열린다.

컴업 2022의 슬로건(대주제)은 '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WE MOVE THE WORLD)'로 정했다. 실제 올해 진행하는 콘퍼런스, 컴업 스타즈 기업설명회(IR) 등 프로그램들을 스타트업 중심으로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마루180에서 '컴업 2022 브리핑'을 개최했다.

주요내용은 우선 브랜드 이미지(BI)는 메인 컬러인 탄제린(tangerine)과 서브 컬러인 보라색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곡선 모티브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를 하나로 잇는 축제의 장 이미지를 형상화해 연결성과 확장성에 초첨을 뒀다.

콘퍼런스는 파이어사이드 챗과 패널토론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영 중기부 장관과 박재욱 쏘카 대표가 '2022년 스타트업 생태계'를 되짚어본다. 또한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클라우스 뷔헤이지 10x 이노베이션 랩(10x Innovation Lab) 대표 등 약 80명의 국내외 패널이 참여한다.

컴업 2022를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컴업 스타즈'는 70개사 선정에 880개사가 신청해 12.6대 1의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국내외 70개사는 지난달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행사 전 사전 비즈매칭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번 컴업 스타즈에서는 유니콘 리그를 신설해 무신사 등 유니콘과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혁신 스타트업의 IR 발표를 진행하며 유니콘, 예비 유니콘기업과 루키, 로켓리그 기업과의 현장 멘토링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컴업 2022는 글로벌 기업이 스타트업과 협력하고자 하는 과제를 제시하는 '리버스 피치'를 도입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는 삼성전자 씨랩(C-Lab), 현대자동차 등 20개 내외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업 모델을 발굴한다.

국내외 창업지원 기관 등과의 '연계 프로그램'과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우아한형제들 등 컴업 참여 기업과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시와 연계한 컴업스타즈 사전 워크숍과 부산 네트워크 행사를 추진한다.

이영 장관은 "중기부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중점 추진하고자 지난달 한·미 스타트업 서밋을 뉴욕에서 개최했고 그 분위기를 컴업 2022로 이어가길 희망한다"며 "컴업 2022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들이 전 세계 스타트업 관계자와 교류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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