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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프라이빗 쿠킹클래스’ 체험 매장 확대 및 ‘미니 쿠킹타임’ 선봬

밀레, ‘프라이빗 쿠킹클래스’ 체험 매장 확대 및 ‘미니 쿠킹타임’ 선봬

기사승인 2022. 10. 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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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가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 제공"
[이미지]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내부 전경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내부 전경. /제공=밀레코리아
밀레코리아가 고객 참여형 '밀레 프라이빗 쿠킹클래스'의 체험 매장을 확대하고 오는 26일 '밀레 미니 쿠킹타임' 행사를 런칭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밀레 프라이빗 쿠킹클래스는 강남·청담·한남에 위치한 기존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셰프가 직접 요리를 시연하는 조리 과정을 지켜보며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셰프가 음식 래시피와 조리시 사용하는 밀레 주방 가전의 기능적 잠정도 알려준다. D2C(소비자직접판매) 전략 강화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매장 경험을 중시하는 고급 가전 소비자에게 밀레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밀레 미니 쿠킹타임 이벤트에서는 밀레의 빌트인 주방가전 라인업 '밀레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를 활용한 간단한 요리를 배울 수 있다. 밀레 인하우스 셰프가 수플레 베이킹 시연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한남점·강남점·청담점 3개 지점에서 진행되며 총 4인까지만 참여가 가능하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밀레 주방가전은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 요리 초보자도 완성도 높은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며 "향후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형태의 쿠킹클래스 이벤트를 통해 고객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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