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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런인베스트와 벤처기업 커뮤니티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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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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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오 런인베스트 이사(왼쪽부터), 강병완 런인베스트 부장, 박세라 런인베스트 대표,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이 7일 울 구로동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벤처기업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재무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7일 런인베스트와 서울 구로동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벤처기업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재무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핀테크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런인베스트는 지난 7월 중소·벤처·스타트업 CEO(최고경영자) 전용 커뮤니티앱 씨오톡(CO talk)을 론칭해 오픈 2개월 만에 1000명 이상의 최고경영자(CEO) 가입자를 유치했다.

씨오톡에 가입하면 말 못할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는 대나무숲 뿐만 아니라 △분야별·주제별 커뮤니티 개설 △맞춤형 사업추천 알림봇 △전문가 무료상담 등의 기능을 전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런인베스트는 주 사업 분야이자 강점인 재무설계 솔루션 개발 노하우를 씨오톡에 적용, 기업의 경영사이클 단계별 최적의 맞춤형 경영정보와 재무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는 AI(인공지능) 재무경영진단 서비스도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씨오톡 커뮤니티 내에 협회 회원사만을 위한 모임공간인 벤처기업협회 전용관을 개설하고 회원사 간 자연스러운 커뮤니티와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회원사는 전용관과 알림 기능을 통해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협회의 주요사업·회원사 혜택·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정보들을 손쉽고 빠르게 안내 받아 원활한 사업 참여가 가능해진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씨오톡은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기업 경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라며 "앞으로 런인베스트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회원사의 경영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씨오톡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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