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 따르면 올해부터 민간주도, 정부조력 시스템으로 전환해 스타트업 생태계가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지난 3월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컴업 2022의 전반을 기획·운영해 왔으며 총 52명의 자문위원을 비롯해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 기업, 전문가 등 스타트업 생태계의 혁신 역량을 총망라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컴업 2022의 프로그램은 콘퍼런스, 스타트업 피칭, 오픈 이노베이션, 글로벌 협업·연계 총 4가지 축을 기준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관심사를 반영했다.
콘퍼런스 세션인 '퓨처토크(Future Talk)'에서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 혁신 방법부터 최근 투자 혹한기에 접어든 스타트업의 생존 방식 등 주요 현안들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 글로벌 진출 전략, 투자, 하이테크, 웹3, 에너지, 우주산업, 헬스케어, 인공지능,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80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컴업 2022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스타트업의 수요를 중심으로 개편했다.
최성진 컴업 2022 집행위원장은 "민간주도로 처음 열리는 컴업 2022는 스타트업이 주인공이 돼 스타트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울였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컴업 2022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