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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잔디연구소, 2022 한국골프산업박람회 개최

한국잔디연구소, 2022 한국골프산업박람회 개최

기사승인 2022. 12. 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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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잔디연구소, 2022 한국골프산업박람회 개최
한국골프산업박람회 포스터.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가 골프장 관리의 과학화와 국내 신제품 개발 촉진을 위해 ‘2022 한국골프산업박람회(KGIS)’를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골프 관련 업체 전시와 함께 코스관리 심포지엄 및 세미나, 신장비·신기술 발표회, 잔디학회 학술발표회, 골프장 관리운영 심화교육 등 다채로운 정보ㆍ교육 행사가 열린다.

골프코스 관리 장비를 비롯해 골프카트, 관수시설, 관리자재 등이 전시돼 국내외 골프관련 유명업체들의 신장비와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4년여 만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골프장 관리에 있어 변화된 새로운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신장비·신기술 발표회는 전시업체 중 업계 최신 장비와 기술을 설명하는 자리로 드론 방제, 미생물 등 친환경 관리, 신개념 토양 갱신장비 및 시딩기, 전동식 모어, 골프카 리튬배터리, 최신 연마기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같은 날 열리는 한국잔디학회 학술발표에선 학술상 수상자 특별 강연(경북대 장태현 교수)과 화학농약 사용 절감 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국립환경과학원 김지인 연구관외 2명)이 있으며 잔디 육종, 토양 및 비료, 병·해충·잡초 방제 등에 대한 학술논문 발표가 이어진다.

둘째 날 심포지엄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골프산업 현황 및 골프장 운영 문제(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김상훈 실장)와 코스관리 문제(한국잔디연구소 심규열 소장)에 대한 기조발표와 국내외 코스관리 및 잔디 전문가들의 토의가 이어진다.

셋째 날에는 골프장 관리운영 심화교육이 진행된다. 골프장 CEO를 위한 골프장 경영과 운영을 위한 코스관리 기본과 실무와 조경수목 관리를 위한 골프장 조경수목 병해충 방제 전략(잔디연구소 정대영 수석연구원)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심규열 한국잔디연구소 소장은 “이번 골프산업박람회가 국내 골프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심포지엄 및 세미나를 통해 골프 관련 업계관계자들의 정보교류의 장으로써 큰 역할을 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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