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 과장과 교육지원청 과장 전보는 미래교육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최소화했다. 이직·퇴직·휴직 등에 따른 인력 부족,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등 신규 정책사업 추진으로 인한 업무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학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공무원 302명을 채용하는 등 결원 보충에 노력했다.
기술직 공무원의 경우 정책사업과 신규사업 수행으로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과중, 업무 추진 지연이 우려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하반기에 21명을 추가 채용했으며 이번 인사에 전원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