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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날 국제교류 자문 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2023년 1분기 세계 이동성 보고서를 통해 발표한 순위에 따른 것으로, 한국은 싱가포르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지난해 1분기에도 독일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고 2018년 이후 2~3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1위는 일본이었다. 일본은 지난해도 싱가포르와 함께 공동 1위였다. 이 보고서의 순위는 해당 여권 소지시 비자가 필요하지 않거나 입국절차가 상대적으로 간편한 나라가 몇 개인지 지수화해 정해진다. 일본은 193개국에 입국이 쉬운 것으로 평가됐고, 한국과 싱가포르는 1개국이 모자란 192개국이었다.
다음은 독일과 스페인(190개국)인데 앞선 세 나라에 이은 4위가 아닌 3위로 기록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 따라 핀란드·이탈리아·룩셈부르크가 4위, 오스트리아·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이 5위에 올랐다.
'G1' 미국(186개국)은 올해 여권 순위에서는 세계 7위 수준으로 평가됐다. 중국은 80개국으로 66위였다. 북한은 무비자나 사실상 무비자로 방문 가능한 국가가 40개국이나 됐지만 최하위권인 102위를 기록했다. 북한보다 여권 순위가 낮은 국가는 네팔, 팔레스타인, 소말리아, 예멘, 파키스탄,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8개국에 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