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연구원은 "적극매수를 제시한 이유는 케미칼부문은 정밀화학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있고 태양광부문은 N타입 및 대면적 제품의 판매 비중이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법인의 인센티브 효과와 다운스트림 매각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목표주가는 현재주가 대비 86.8% 상승여력이 있으며 IBK투자증권은 동종업체 그룹 배수, 미국 태양광 증설 효과, 케미칼 본업 및 지분법 업체들의 실적 정상화 전망 등을 고려해 내년엔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추가 상향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