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연구원은 "LG전자 B2B(기업 간 거래) 매출비중은 2020년 16.2%(8조8000억원)에서 2023년 32.3%(21조3000억원)로 3년 만에 2배 증가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LG전자는 5G 특화망(Private 5G) 사업의 핵심기술인 로봇,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일체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의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초 이후 29%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LG전자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0.84배, 주가수익비율(PER) 7.8배에 불과해 미래 성장 가치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로봇 매출은 매년 2배씩 증가하고 있고 전장부품(VS) 수주잔고도 연평균 30% 이상 증가세를 기록 중이며, 올해부터 본격화될 신규 사업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 등이 향후 LG전자 B2B 매출 성장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