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 특징
실내도 운전자를 감싸는 콘셉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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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엑스 컨버터블은 지난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공개한 컨버터블 콘셉트카로, 브랜드 최초의 오픈카다. 엑스 컨버터블은 전기차로 아직 모터나 배터리 성능 등 상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외관은 하드탑 문루프를 적용해 자동차 천장을 열지 않더라도 차 내부로 햇빛이나 달빛이 들어오게끔 설계했다. 아울러 전면부에 제네시스 대표 디자인 요소인 크레스트 그릴(방패를 연상시키는 모양 그릴)을 헤드램프와 연결한 부분이 특징이다.
또 엑스 컨버터블은 긴 보닛과 짧은 오버행(자동차 앞바퀴 중심에서 전면부까지 거리), 긴 휠베이스(축간거리)를 채택했다. 운전석은 디스플레이가 조작계와 운전자를 감싸는 독특한 형태다. 후면은 두 줄의 쿼드램프 브레이크등과 트렁크 상단에 위치한 브이(V)자 모양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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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이와 함께 GV60, GV70 EV, G80 EV, G90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 롱휠베이스가 전시되며 방문객은 G90 소유자에 제공되는 프리빌리지 서비스를 알아보고,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사운드테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