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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부산 북항, 3일부터 공공시설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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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4. 02. 11:17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도 열려
해양수산부 세종청사
사진=연합
해양수산부는 3일부터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구역 공공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인근 충장로 지하차도 건설공사로 인한 교통난이 해소되고 시민들도 더욱 편리하게 환승(전철↔여객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공원·해안조망대 등의 이용이 가능해지는 등 부산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국제박람회기구(BIE) 부산 현지실사 일정에 맞춰 3일부터 6일까지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구역 일대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불빛쇼 △소원을 비는 종이배 유등캠페인 △박람회 유치기원 2030 걷기대회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행사 △경관수로를 탐방하는 카약체험 △북항 역사·사진 전시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북항 1단계 공공시설 전면개장과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에 우리 부산시가 '준비된 도시'라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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