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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가 청년기업 열기로 가득…서대문구, 신촌 스타트업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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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5. 31. 11:24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연세로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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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스타트업들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기술 경연을 펼친다.

서대문구는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신촌 스타트업 박람회 'SSuF 2023'(Sinchon Start-up Fair 2023)을 개최한다.

박람회는 연세대, 명지전문대, 이화여대 등 서대문구 대학과 서울시 캠퍼스타운 대학(홍익대, 성균관대, 서강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중앙대, 경희대, 동국대, 한양대)과 벤처캐피털(카카오벤처스)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민·관·학 협업으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미래 유니콘 기업(거대 신생 기업)을 꿈꾸는 13개 대학 캠퍼스타운 50여 입주기업이 전시와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에게 알린다. 장원열 카카오벤처스 수석은 스타트업 멘토링 특강도 진행한다.

특히 박람회엔 각 대학 캠퍼스타운이 추천한 우수 스타트업(초기 창업 기업, 새싹기업)이 '캠퍼스타운 챔피언십' 경연에 참여한다. 심사는 카카오벤처스와 서울경제진흥원이 맡는다. 우승한 기업에는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고 창업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4차 산업 체험(VR·드론축구·미니로봇) △무대공연 △신촌상권 활성화 이벤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캠퍼스타운 우수 창업기업과 시민 간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문화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로는 이번 박람회와 이날 오후 3~9시 진행되는 '3대3 길거리 농구 대회'를 위해 오전 4시부터 자정까지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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