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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상가는 계약면적 기준 16~27평의 중소형 호실 6개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책정됐다. 입찰은 최고가 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전날인 17일에는 견본주택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출입구 및 대로변에 위치해 입주민은 물론 유동인구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707가구 대단지와 주변 수요를 6개 호실이 독점한다는 점에서 투자 가치가 높고 분양가도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정읍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