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한준 LH 사장을 잇따라 만나 여의도 LH부지에 대한 공공주택 건립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LH 부지는 (여의도) 2500여평 규모의 땅으로 지난 2020년 주택공급을 확대하겠다며 임대아파트 300호 공급 계획을 발표했으나 강력한 주민 반발로 지난 2021년 12월 보류 결정을 내렸다"면서 "그런데 LH가 공공주택 400호 건립 계획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영등포구청 측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계획이 절절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과 LH 사장을 만나 조속한 철회를 촉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해당 부지가 아파트 부지로 적절치 않다는 점을 강조하며 "금융특구 여의도는 금융특구답게 재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여의도 LH부지 공공주택 건립 계획은 조속히 철회돼야 하며 그 자리엔 여의도 국제금융특구에 걸맞는 미래지향적 용도로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