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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마이리틀히어로’서 LA 속 일상 시작 “내 안의 E가 나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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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6. 11. 09:16

임영웅
임영웅 '마이 리틀 히어로'/제공=KBS2
가수 임영웅의 본격 LA 즐기기가 시작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 3회에서는 LA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한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영웅은 이날 돌비씨어터를 온통 하늘빛으로 물들인 "여러분들의 표정을 보고 마주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다. 오늘 이 순간이, 기억이,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기억 속에 영원히 찬란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행복했고 상상 속에만 있던 해외 콘서트였는데 현실로 다가왔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해내고 나니 한계단 또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함께한 스태프들에게도 일일이 감사 인사를 잊지 않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쫑파티를 이어갔고, 앞으로 선보일 자유로운 LA 일상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다음 날 아침 러닝을 위해 LA 숙소 밖으로 나왔고, 건행 체조로 스트레칭을 시작하거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LA 감성을 담은 러닝 패션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까지 뽐냈다.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싶다"는 그는 LA 여행의 필수 코스인 할리우드 거리로 향했고, "사람들이 자유로워 보인다. 내 안의 E가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이라며 화려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기념품점으로 자리를 옮겨 엄마와 할머니 선물을 사며 행복한 미소도 지었고, LA의 대표적인 레코드숍에서 자신의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를 발견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스스로 좀 더 세계적인 도전을 해봐도 되겠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벅찬 소감을 말했다.

이외에도 LA에서 가장 오래된 미국식 재래시장에서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마이 리틀 히어로' 4화는 오는 18일 오후 9시 25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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