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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4동청소년독서실 ‘공공형 스터디카페’로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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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6. 14. 13:58

키오스크로 실시간 좌석 검색, 하루 이용금액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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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공형 스터디카페
서울 양천구는 노후된 목4동청소년독서실을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한 '공공형 스터디카페'로 재정비했다.

공공형 스터디카페는 △개인 좌석 52석 △6인용 그룹 스터디룸 2실(12석) △소규모강의실(12석) △상담실(2실) △쉼터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방과후수업을 위한 소규모강의실을 신설했으며 상담실도 2곳으로 확대했다.

개인좌석은 집중형과 개방형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개방형 열람석 중앙에는 식물인테리어를 적용한 인조 느티나무를 배치해 쾌적함을 더했다. 또한 화사한 색감의 가구와 폭넓은 책상, 밝은 조명으로 기존의 폐쇄적이고 답답한 독서실 이미지를 탈피했다.

이용료는 하루 500원으로 무인키오스크에서 회원등록만 하면 실시간 좌석 검색 및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간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을 위해 '그룹 스터디룸'은 무료로 운영한다. 팀당 하루 이용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구는 이곳을 방과후 독서토론교실, '서울런(Seoul Learn)' 프로그램의 맞춤형 멘토링과 진학·진로상담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MZ세대들이 선호하는 개방감 있는 창의 · 융합형 학습공간을 저렴한 가격에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낡은 청소년독서실을 '공공형 스터디카페'로 재조성해 개관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꿈이 영그는 교육특구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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