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강화 등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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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비바텍이 '올해의 국가'로 선정한 한국 대표단을 위해 마련한 오찬 간담회인 '케이 런치(K-lunch)'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르 뻬흐슈아 마레(Le Perchoir)에서 열렸다.
비바텍 주최 측에서는 모리스 레비, 피에르 루엣 공동의장과 BNP파리바(PARIBAS),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오렌지(ORANGE) 등 파트너사의 주요인사 25명이 참석했고 한국 측에서는 이영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창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스타트업 유관기관장과 한국기업 현지법인 대표 등 25명이 각각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한국과 프랑스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서로 연결돼 함께 성장하고 케이 스타트업이 유럽을 발판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저녁에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코리안 나이트(Korean Night)'도 열렸다. 프랑스의 글로벌 벤처투자사인 코렐리아캐피탈 주최로 비바텍 케이 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한 45개 한국 스타트업을 유럽 현지 벤처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 장관은 한국 스타트업들의 혁신과 도전정신, 가능성을 믿고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하면서 "유럽의 창업허브 파리를 시작으로 한국과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가 강하게 연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