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21일 부산 남구 소재 국제금융센터에서 '문현금융단지 기록관리협의체' 발족식을 진행했다. 기록관리협의체인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들이 발족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는 투명한 공공기록물 관리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공공기관들과 '부산 문현금융단지 기록관리협의체'를 결성하고 상호 교류협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공공기관 5곳으로 구성돼 있는 이 협의체는 분기마다 개최된다. 각 기관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이 참여해 ▲중요기록물 관리 방안▲기록물 분류체계 개선▲기록관리시스템 운영에 관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발전과 관련된 기록 관리·활용 방안 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주금공 관계자는 "투명한 공공기록물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록에 바탕을 둔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금공은 지난 4월 '기록관리시스템 신규 구축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최초로 중요기록물을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안전하고 체계적인 공공기록물 관리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