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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법무법인 율촌, 청년 창업 지원체계 마련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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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니 기자

승인 : 2023. 06. 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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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기업 육성 및 상시 지원체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유망 청년 스타트업에 법률 자문·서비스 제공
하나은행, 법무법인(유) 율촌과 업무협약
하나은행이 지난 27일 법무법인(유) 율촌과 청년 창업기업 육성 및 상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그룹장(왼쪽)이 손도일 법무법인 율촌(유) IP&Tech 융합부문장 변호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지난 27일 법무법인 율촌과 서울시 강남구 율촌 본사에서 '청년 창업기업 육성 및 상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협력 시너지를 통해 스타트업을 위한 상생 기반 생태계 조성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과 율촌은 하나은행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관련 법률 이슈에 대한 정기 세미나 지원 ▲스타트업 방문 멘토링 진행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 ▲최신 법령 정보 제공 등의 다양한 법률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2015년 설립한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현재까지 총 176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해오고 있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그룹장은 "법률적인 노하우가 충분히 쌓이지 않은 스타트업에 율촌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법률자문 서비스와 세미나, 멘토링 등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개발한 원천 기술 및 서비스를 보호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검증 및 확대해 나가는 데 안정성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제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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