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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회사는 지난해 2월 △멸치디포리 △야채 △사골 등 '국물내기 한알'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황태뿐만 아니라 콩나물, 무, 대파, 양파, 등 국산 야채를 더했다. 콩나물국, 미역국, 해장국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한 알씩 개별 포장해 습한 여름에도 눅눅해지지 않고, 휴대가 간편해 캠핑·여행 등에서도 활용해도 된다.
대상 관계자는 "마켓링크 RPI 기준 올 상반기 판매액 점유율을 보면 타정 형태 조미료 시장에서 1위에 랭크됐다"며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