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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1일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잇단 도발 행위는 안보에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며, 지역·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해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면서 각의(국무회의)에서 내려진 결정 사항을 이처럼 밝혔다.
이어 "내각의 중요 과제인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도 북한으로부터 해결하려는 구체적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다"며 "미국·한국과 보조를 맞춰 추가 대북 조치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서 금지된 핵미사일 프로그램 등에 관여한 단체와 개인을 자산동결 등 대상에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도 전날 북한 국적자 전진영, 러시아 국적자 세르게이 미하일로비치 코즐로프, 인텔렉트 LLC(INTELLEKT LLC)를 특별제재대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