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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AI 말벗·케어 로봇 지원’사업대상자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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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9. 08. 10:46

독거노인, 심한 장애인 등 1인 취약계층을 위한 'AI 돌봄 서비스' 확대
익산시로부터 인공지능(AI) 반려로봇을 지원받은
익산시로부터 인공지능(AI) 반려로봇을 지원받은 1인 가구 어르신이 로봇을 통해 음악 감상을 하고 있다./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비대면 돌봄서비스인 'AI 말벗·케어 로봇 지원'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AI 말벗·케어 로봇 지원'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1인가구 취약계층의 사회관계망 형성 약화에 대비해 돌봄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서비스 이용 의사를 밝힌 대기자와 신규로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3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자들은 서비스 제공에 대한 적정성 여부 판단을 위해 기기 제공 전에 전문인력의 대면상담과 우울증 척도 검사 후 최종 결정된다.

AI 말벗·케어 로봇은 '다솜아'라는 이름을 부르는 음성명령어를 시작으로 일상 속 대화가가능하며 취향에 맞는 영상과 음악감상, 기상·취침·약 복용시간 등 일정을 안내한다.

특히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낙상 등으로 인한 몸이 움직이지 않거나 장기간 움직임이 없는 경우, 위기상황으로 인지해 관제센터에 알림이 전송되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한편 'AI 말벗·케어 로봇 지원'사업은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90%가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최신 기술의 흐름과 돌봄서비스가 적절하게 융화되어 제공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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