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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다발혈관염 치료제 ‘타브너스캡슐10mg’ 허가

식약처, 다발혈관염 치료제 ‘타브너스캡슐10mg’ 허가

기사승인 2023. 09. 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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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박성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발혈관염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타브너스캡슐10밀리그램(아바코판)'을 21일 허가했다.

다발혈관염은 소혈관의 괴사와 염증세포 침투가 특징인 희귀 자가면역질환이다

새로 허가된 '타브너스캡슐'은 보체 수용체를 저해해 염증과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의약품입니다.

식약처는 "이 약이 활동성의 중증 육아종증 다발혈관염, 현미경적 다발혈관염 성인 환자 치료에 리툭시맙 또는 시클로포스파미드와의 병용요법으로 사용돼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 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해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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