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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공공조경가 제도는 민간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전문가를 공원녹지 주요 사업에 참여시켜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환경 디자인을 계획해 공공공간의 품격을 높이고자 시행됐다.
공공조경가로 선발시 공원 녹지사업에 대한 전문가 소견에 대한 자문, 공원문화·여가활성화 등 자문, 공원녹지 시민 참여 등 안전관리에 관한 자문, 공원녹지 시설·디자인 자문, 공원녹지사업에 대한 설계·시공에 대한 자문 등을 맡게 된다.
서울형 공공조경가는 공공조경가 40명과 자문단 24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신규로 선발되는 공공 조경가는 20명으로 공개 모집 후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발된다.
모집분야는 조경(계획·설계), 조경(시공), 조경(식물·식재), 원예, 산림으로 총 5개 분야다. 자격요건은 해당분야와 관련해 △고등교육법에 의한 대학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 △기술사법에 의해 기술사 사무소 등록을 한 기술사로 3년 이상 종사한 자 △박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석사학위 취득 후 9년 이상 연구 또는 실무경험이 있는 자 △건설기술진흥법에서 인정한 특급기술자 △공공기관 또는 국제현상 공모 당선자로 도시환경디자인 관련 종합계획의 수립 및 설계·시공·유지관리 과정에 참여 실적이 있으면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3일까지 응시원서와 제출양식을 작성해 시 공원여가정책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그간 공공조경가를 운영하며 서울시 공원녹지에 대한 시대적 요구사항을 더 세심하게 대처하고 공공조경 공간의 수준을 향상 시켜왔다"며 "이번 공모에 시의 혁신적인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갈 참신하고 실력있는 조경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