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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인도와 중기벤처 현지 진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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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승인 : 2023. 10. 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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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도 정책담당자 한국 초청
중기부와 한국 스타트업 지원 정책도 논의
사진1. 정책연수단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방문 기념촬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6일부터 이틀간 인도 공무원을 초청해 중소벤처 기업의 현지 지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6일 정책연수 참여자들이 중진공 글로벌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종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6일부터 이틀간 국내에 인도 공무원을 초청해 국내 중소벤처 기업의 현지 지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1년 4월 중진공과 인도 '인베스트인디아(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관)'가 정책교류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조치다. 연수 대상자는 인도 상공부, 산업무역진흥청 등 인도 정부 공무원으로 16명이다.

16일 중진공은 인도 공무원들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중진공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 초청해 사업 설명과 사업 참여 입주기업을 소개한다. 스타트업 지원사업 벤치마킹을 위한 창업 공간 현장 투어도 진행한다.

이후 세종특별자치시로 이동해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와 한국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논의한다.

17일은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를 방문한다. 민간 투자 협력사, 인도 진출 희망 스타트업과 간담회를 통해 인도 현지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만미트 케이 난다(Manmeet K Nanda) 인도 상공부 산업무역진흥청 스타트업인디아 국장은 "중진공의 글로벌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한국의 스타트업 지원정책이 인도에 속히 전수되기를 희망한다"며 "우수한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 현지진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협력 사업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정곤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이번 연수가 인도 중소기업 지원정책 수립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양국 정책 담당자들 간 교류를 통해 협력 활성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해외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업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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