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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찾아가는 맞춤형 항노화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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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박현섭 기자

승인 : 2023. 10. 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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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로 찾아가는 '나를 위한 힐링데이' 프로그램 진행
찾아가는 웰니스 (2)
경남도립거창대학항노화서비스센터는 항노화웰니스관광 전문인력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농촌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를 위한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거창대학
경남도립거창대학 항노화서비스센터는 항노화웰니스관광 전문인력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농촌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를 위한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나를 위한 힐링데이'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맞춤형 항노화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거창군의 공개 모집에 의해 선정된 △가조면 양기마을 △남하면 신촌마을 △웅양면 오산마을 주민 각각 1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당 5회에 걸쳐 11월까지 진행된다.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들은 마을어르신들이 모여 있는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건강측정, 마을 스토리텔링, 전래놀이, 손·발마사지, 건강디톡스, 걷기명상, 차명상, 반려식물 가꾸기 등을 진행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거창군 관내 마을의 환경과 문화를 바탕으로 개발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명상을 통한 정신적 힐링도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맞춤형 '나를 위한 힐링데이' 프로그램은 마을회관에 모여 텔레비전을 보거나 고스톱을 치는 마을주민들에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건강 프로그램이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지난 3월 군과 항노화웰니스관광, 상생일자리 창출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인력양성과정을 운영해 16명의 교육생이 웰니스코디네이터 자격증을 취득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항노화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배출된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마을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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