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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하메시지] 추경호 부총리 “민생·물가 안정 건설적 대안 돋보여”

[창간 축하메시지] 추경호 부총리 “민생·물가 안정 건설적 대안 돋보여”

기사승인 2023. 11. 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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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사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녕하십니까.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추경호입니다.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래로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의 사시를 기치로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하였고 그 결과 아시아의 오늘을 여는 '아시아 중심 언론'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신속, 정확하면서도 심도 깊은 보도를 위해 힘써주신 우종순 대표이사 겸 부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항상 아시아투데이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최근 아시아투데이가 다양한 포럼을 통해 다룬 그린바이오, 에너지 혁신 등의 이슈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미래 비전을 고민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기자의 눈' 등 기획 코너를 통한 사회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의 제시는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서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제언들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제조업 생산과 수출 증가에 힘입어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전 세계적인 고금리·고물가 지속,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국내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정부는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민생과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단 한명도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촘촘한 취약계층 지원에 매진하며,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업 수출·투자 확대에도 힘써 나갈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경제·사회 문제를 제기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것처럼, 앞으로도 균형 잡힌 사회 비판과 대안 제시의 선두에 서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창간 1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대를 대표하는 종합미디어로 비상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추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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