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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경기도의회 부위원장, ‘교통혼잡으로 몸살 앓는 어린이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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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주홍 기자

승인 : 2023. 11. 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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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신도시 학교 앞 도로 10년째 교통혼잡 해결 안 돼
학생안전 확보 시급,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적극 대응 당부
한원찬 의원,
한원찬 의원,
한원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수원6)이 14일 파주교육지원청과 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학교 앞 도로의 교통 혼잡 문제를 지적했다.

한 부위원장은 이날 질의에서 "2013년 개교한 운정초와 2017년에 개교한 운정중은 왕복2차로의 200m 길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도로는 한빛마을7단지와 한빛마을8단지 주민들과 공동 사용하다보니 도로 중간에 한 대만 정차해도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교통 혼잡의 원인을 질타했다.

또한 "학교 앞 도로를 아파트 주민들과 공동사용 및 등하교 시간에는 주정차로 인한 혼잡 등 교통 혼잡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2024년 개교 예정인 학교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재발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한원찬 부위원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도로 공간과 주차 정책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육청 및 관계기관이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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