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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9개 지방공기업 간 디지털플랫폼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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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권병건 기자

승인 : 2023. 11. 24. 15:47

전국 최초 디지털플랫폼 MOU 협약 체결
우수사례 공유 등 업무협력을 통한 대 시민 서비스 혁신 추진
디지털플랫폼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4일 시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9개 대구·경북 공기업 간 디지털플랫폼 MOU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대구시설관리공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4일 시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9개 대구·경북 공기업 간 디지털플랫폼 MOU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플랫폼 구현 협력과 디지털 분야 신산업 육성 등 공공서비스 개선, 공동연구 등 기술개발 과제 발굴, 인적·물적 자원 융합 등 원활한 실무위원회 운영을 위한 협약이다.

협약에 참여한 대구경북 공기업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구미도시공사, 김천시시설관리공단,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문경관광진흥공단,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영천시시설관리공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등 9개 공기업이다.

특히 대구·경북 9개 지방공기업 간 소통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사이버 보안 등 급부상하는 신기술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구경북 전체 디지털 서비스 역량 증진에 힘쓰고 정부 정책의 선도적 이행에 앞장선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의 체육시설, 교통시설 등 기존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플랫폼 인프라 확장 등 기술 혁신에 앞장서 지역 시민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 지방공기업 디지털플랫폼 구현 등 공공서비스 개선 상호 협력 협약을 통해 공동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예정이다.
권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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