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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尹心’은 민심 따라갈 것…역할 바뀌어도 최선”

원희룡 “‘尹心’은 민심 따라갈 것…역할 바뀌어도 최선”

기사승인 2023. 11. 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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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후 인천시 서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검단사업단에서 열린 LH 검단AA13 붕괴사고 입주예정자 현장간담회에 참여해 입주예정자들과 악수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내년 총선에서의 인천 계양 출마설과관련해 "보수 통합과 외연 확장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인천광역시 서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검단사업단에서 열린 검단 AA13 입주예정자와의 간담회에서 출마설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역할이 바뀌게 되더라도 국가와 정부를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며 "국토부 장관으로서의 일도 무한한 책임감으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뜻이라든지 소위 말하는 민심에 대한 얘기가 많지만 결국 '윤심'은 민심을 따라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뜻은 결국 국민의 뜻으로 합할 수밖에 없다는 셈이다.

이어 "현재 국정이 상당히 어려움 겪고 아쉬운 부분이 많다. 국정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흔히 말하는 외연 확장에 보다 더 절박감을 가지고 길을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선거에서의 구체적 계획이나 역할을 얘기하기보다는 이런 큰 뜻에서 어떻게 구체화할지를 깊이 고민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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