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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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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2. 06. 15:58

분당구보건소-성남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남 분당구보건소는 '2023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영아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가 정부로부터 운영성과를 인정 받았다.

성남시는 6일 서울 소노펠리체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3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성과대회에서는 분당구보건소 등 전국 21개 기관이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의 영아가 있는 가정에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와 전담 사회복지사가 직접 방문해 영아 발달 상담과 양육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분당구보건소는 2020년 7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코로나 시기에도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매년 약 600건의 가정 방문 서비스 및 자원 연계를 통해 사업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생애초기 건강관리는 출산 후 8주 이내 1회 기본방문을 통해 영아성장 상태 및 양육환경을 평가 받게 된다.

이후 일반군, 고위험군으로 분류하여 고위험군으로 선정된 영아 가정은 아동이 만 2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인 방문 상담 및 교육을 제공 받는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출산 후 양육에 대한 대상자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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