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경찰서는 연말연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일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함평읍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스팟'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함평경찰서
전남 함평경찰서는 연말연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일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함평읍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스팟(이동)' 음주단속 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함평경찰은 내년 1월 말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 기간을 정하고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주·야·심야 구분없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친다.
윤창기 함평경찰서장은,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들과 강력한 집중 단속으로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는 사회적 근절 분위기 조성과 함께 음주 운전은 본인은 물론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면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