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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2023년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 성료…“사회정의·생명사랑·나눔기부·기독문화·선교”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2023년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 성료…“사회정의·생명사랑·나눔기부·기독문화·선교”

기사승인 2023. 12. 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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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멘터리 K-인구 대기획 ‘초저출생’ 프로그램 ‘대상’ 선정
지난 7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한국기독언론대상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한국기독언론대상 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CJCK)가 지난 7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제15회 한국기독언론대상시상식을 열고 EBS 다큐멘터리K-인구 대기획 ‘초저출생’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한국기독언론대상은 한국기독언론대상위원회(이사장 손봉호)와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회장 고석표)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 본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손봉호 한국기독언론대상위원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이 15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15년간 이 상이 우리 언론의 발전에 어느 정도 공헌했고 이제는 한국 언론계에 의미 있는 자리를 차지했다”며 “이 사역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큰 보람을 느끼며 하나님과 공헌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기태 한국기독언론대상 심사위원장(한일장신대 교수)는 “EBS 다큐멘터리K의 ‘초저출생’은 합계출산율 0.7명 초고령사회를 눈앞에 둔 한국사회 문제의 원인과 대안을 10부작으로 모색한 대작”이라며 “인구절벽으로 공멸이 예상되는 우리 사회 문제를 세대별 갈등을 부각하기보다는 사회적 합의와 연대를 도출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사회정의 부문’ 최우수상은 뉴스앤조이 ‘거룩한 범죄자들’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MBC '두 초임 교사의 죽음'과 한겨레신문 ‘준공영제 버스 삼킨 사모펀드 기획 보도와 후속 보도’이 선정됐다.

‘생명사랑 부문’ 최우수상에는 KBS 시사기획 창, ‘욕창, 여기 사람이 있어요’가 선정되었고, 우수상은 KNN 기획보도 ‘불편한 진실 자녀살인’이 차지했다.

‘나눔기부 부문’ 최우수상에는 SBS 희망TV 정전 70주년 특집 ‘Freedom is Not Free’가 선정되었고, 우수상은 KBS 동행 ‘사과밭 옆 하윤이네 외’에게 돌아갔다.

‘기독문화 부문’ 최우수상은 국민일보, ‘천국에서 온 편지 교회오빠’가 차지했고, 우수상에는 기독교연합신문 ‘다시(RE) 세우는 한국교회’가 선정되었다.

‘선교부문’ 최우수상은 CBS ‘동역의 역사: 아프리카를 연결하라!’가 선정됐다. 올해 특별상은 TBS ‘카카오모빌리티 콜 몰아주기 실태 3연간 연속보도’에게 돌아갔다.

15년째 이어온 한국기독언론대상은 공평과 정의, 나눔과 생명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가치를 지닌 작품을 추천받고 있다. 올해는 공중파 방송 콘텐츠 이외 신문, 케이블TV 등 다양한 매체에서 77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고석표 회장은 “한국기독언론인대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1004명의 후원자와 100곳의 후원교회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CJCK)는 신문, 방송, 출판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종사하는 기독언론인들의 모임이다. 성경적 사랑과 정의의 가치관 아래 건강한 언론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언론사의 복음화를 위해 1997년부터 연합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한국기독언론대상시상식에서 손봉호 한국기독언론대상위원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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