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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병원 측에 따르면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서울부민병원을 공식 교육 센터로 지정하고, 미래의 로봇인공관절수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정기 교육과 로봇수술 참관·로봇수술 심포지엄 등 실제적인 수술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공한다.
하용찬 병원장은 "의료진이 첨단 로봇과의 협업을 통해 환자들이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의료진 뿐 아니라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서울부민병원의 뛰어난 역량과 선도적인 술기는 로봇수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역량과 경험을 갖춘 서울부민병원과 긴밀하게 협업해 더 많은 환자들이 로봇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부민병원은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마코와 큐비스 로봇 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뒤 로봇인공관절수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년 로봇인공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로봇 수술 선도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큐렉소는 국내 최초 인공관절수술로봇 'CUVIS-joint, 척추수술로봇 'CUVIS-spine' 및 보행재활로봇 'Morning Walk' 등 의료로봇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 및 판매하는 의료로봇 전문기업이다.














